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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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공지

2023. 02. 20 노래자랑 대회

관리자36082023년 2월 22일
231

동네에서 계속 살 권리, 발달장애인의 노후는 주민의 역량이 결정한다

관리자152025년 10월 31일
230

말만 믿고 ‘부동산’ 구입, 파산 위기에 몰린 시각장애인

관리자182025년 10월 30일
229

장애인 근로지원인에게 사적업무 강요 ‘공짜인력’ 악용 천태만상

관리자162025년 10월 29일
228

복지부, 11월부터 2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관리자152025년 10월 29일
227

장애인 활동지원 억울한 부정수급 판정, 사회보장정보원 "나몰라라"

관리자172025년 10월 28일
226

노년 장애인 시대,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괜찮은가

관리자162025년 10월 27일
225

"장애 관련 법안 발의 많은데‥통과율·집행 정체, 복지위 편중"

관리자172025년 10월 27일
224

IL센터 '시설화' 논란 속에 자립생활의 길을 묻다

관리자252025년 10월 23일
223

복지부·개발원, 2026년도 장애인식개선 교육기관 모집 image

관리자242025년 10월 22일
222

금융·보험업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률’ 사실상 꼴찌

관리자282025년 10월 22일
221

중증장애인 2배수 인정제를 분석하다

관리자262025년 10월 20일
220

경기도 장애인콜택시, 도내 공동주택 자동 출입 가능

관리자282025년 10월 17일
219

‘업무지원 범위 모호·동시 지원 확대’ 근로지원인 제도 경고음 image

관리자302025년 10월 16일
218

이제는 배리어프리 스포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관리자372025년 10월 13일
217

치매와 치매진단 프로세스

관리자352025년 10월 13일
216

한자연, ‘장애인활동지원 지방세특례 영구법으로 개정하라’ 촉구

관리자512025년 10월 1일
215

시각장애인이 공간을 인식하며 운동하는 법

관리자502025년 9월 30일
214

장애인거주시설 학대·착취 인권침해 줄줄이 적발, 시설 폐쇄는 1곳뿐

관리자502025년 9월 29일
213

셀프서비스 바람 속 쉽지 않은 장애인의 한 끼

관리자1342025년 9월 26일
212

구급차 이송 절단환자 중 0.04%만 진통제 투여, “응급이송 통증관리 체계 마련해야”

관리자652025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