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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2030세대와 ‘청렴한 조직’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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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박성용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18일 공단 본부에서 ‘2025년 청렴 서포터즈 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청렴 서포터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본부와 전국 소속기관의 2030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지난 4월 창단식을 통해 출범한 이래 청렴 캠페인, 청렴 퀴즈대회 참여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2차 간담회는 하반기 청렴활동 계획을 구체화하고 ▲갑질 등 낡은 조직문화 ▲업무 투명성 취약 ▲부패 예방체계 미흡 등 조직 내 3대 부패취약분야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포터즈들은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이사장과의 소통 시간’에서는 서포터즈들이 이사장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평소 청렴 정책과 조직 운영과 관련해 궁금했던 점이나 건의하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사장과 함께 고민하며 방향을 모색하는 등 소통과 신뢰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해 ‘청렴 밸런스 게임’을 진행, 조직문화와 윤리 가치관에 대해 즐겁게 토론하며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힐 기회를 만들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청렴은 단순히 규정이나 제도의 문제가 아닌, 구성원 모두의 자발적 실천이 밑바탕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렴 서포터즈가 중심이 돼 공단의 조직문화를 더 투명하고 건강하게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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