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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더 추워선 안 됩니다!”…경기도, 난방비 긴급 지원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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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한파와 치솟는 에너지 가격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우리 주위에는 난방비가 무서워 추운 겨울을 두꺼운 패딩만으로 견뎌야 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공공요금인 난방비가 누군가에게는 생존 비용인 셈인데요이에 경기도는 가난하다고 더 추워선 안 된다는 원칙 아래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파 속 난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긴급 시행하는 경기도의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지원 대상부터 지원 내용지급 방법까지이 사업의 핵심 내용을 Q&A로 정리했습니다.


경기도는 한파 속 ‘난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2~3월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을 긴급 시행한다. 자료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경기도는 한파 속 ‘난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2~3월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을 긴급 시행한다. 자료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Q.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A. 경기도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28만 5,698가구와 차상위계층 5만 5,832가구가 대상입니다경기도는 지난해 1~2월에도 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난방비 144억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노숙인 시설 17곳에도 난방비를 지원하는데요노숙인 시설에 대해서는 이번이 첫 난방비 지원입니다.

 

Q. 지원 금액과 지급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 • 일반 가구가족 수와 관계없이 가구당 5만 원을 1회 지급합니다난방비는 개별 가구 계좌에 현금으로 직접 입금됩니다.

 • 노숙인 시설규모에 따라 1곳당 6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Q. 언제 입금되나요?

A. 각 시군에서 2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을 시작합니다다만 시군별 지급 일정과 대상자 확인 상황에 따라 입금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정확한 지급일은 주소지 시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몇 번 지급되나요?

A. 이번 사업은 한시적 긴급 지원으로 1회 지급입니다.

 

Q. 신청해야 하나요?

A. 일반 계좌를 사용하고 있고 생계급여수당 등 현금성 급여를 받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시군에서 직권 지급합니다.

 

Q.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경우도 있나요?

A. 다음의 경우에는 신청 또는 계좌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압류 방지 전용 통장 사용 가구(난방비 입금 불가)

-계좌 정보가 시군에 등록되지 않은 가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또는 방문 안내

 

Q. 다른 난방비 지원과 중복이 가능한가요?

A. 정부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바우처 및 공공요금 감면 제도의 혜택을 받아도 이번 난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노인 가구 난방비장애인 가구 난방비를 이미 받고 있다면 이번 긴급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됩니다

이번 긴급지원과는 별개로 노인-장애인 가구에 대한 난방비 지원은 계속됩니다노인-장애인 가구는 상시 지원 대상입니다.

 

Q. 자세한 사항은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A. 대상 여부 및 지급 일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 복지부서로 문의하면 됩니다.

 

Q. 이번 사업의 규모와 재원은?

A. 난방비 긴급 지원 규모는 약 171억 원입니다재원은 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전액 도비로 추진합니다.

 

사업 기간: 2~3(2개월)

지원 대상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노숙인시설

지원 규모수급자차상위 34만 1,530가구노숙인 시설 17개소

지원 금액가구당 5만 원 ‘1’ 지원시설별 60만 원~200만 원

지급 방식계좌 입금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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