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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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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매일=정영석기자] 4월부터 하남시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간 16만원(분기별 4만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일명 ‘통(通)하남’으로 명명한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확대를 목적으로 시내를 경유하는 모든 마을⋅시내버스 이용에 따른 교통비지원 사업이다.

사업이 시행되면 전체 인구의 9.1%에 해당하는 약 3만 명이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비 지원은 대중 교통을 이용한 후 농협에서 경기도 지패스(G-PASS) 카드에 충전 받는 ‘선지불 후충전’ 방식으로 시행된다.

하남시의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경기도 31개 자치단체 중 16번째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2월 임시회 때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과 함께 필요사업비 20억7400만원을 추경에 편성, 의회 의결을 거쳐 시행하게 됐다.

이 사업을 위해 시는 현재 농협 및 민간업체와 시스템 개발에 따른 협의에 들어갔으며 3월 중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홍보 후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 운수회사가 상호 만족할 수 있는 교통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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