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정석왕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전 회장이 제23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 당선됐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일 제23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해 총 2만496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기호 1번 정석왕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의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총 3년이다. 정 당선인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정 당선인은 ▲사회복지사법 제정 ▲정치세력화 전담조직 구성 ▲보조금 지급연령 상향 재추진 ▲보수교육 전면개편 ▲상근회장제 실현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정 당선인은 “사회복지사가 전문 자격으로 확립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옹호자이며, 사회복지사 스스로의 권리를 지켜낼 때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더 강력한 힘이 생긴다고 믿는다”면서 “사회복지사 권리보장법 제정을 반드시 이뤄내고, 3년 후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내년 3월 임기를 시작하는 제23대 협회장과 함께 현장과의 긴밀한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가 경험하는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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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관리자 | 5367 | 2023년 2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