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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2. 20 노래자랑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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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공지

2023. 02. 20 노래자랑 대회

관리자36412023년 2월 22일
212

구급차 이송 절단환자 중 0.04%만 진통제 투여, “응급이송 통증관리 체계 마련해야”

관리자692025년 9월 26일
211

휠체어 사용 장애인 한강버스 직접 탑승, 장애인 편의 부족 "개선 필요"

관리자772025년 9월 25일
210

장애 영역의 새로운 접근방법 가능성 ‘리빙랩’

관리자782025년 9월 24일
209

“청년 속의 청년, 장애청년도 함께 서야 합니다”

관리자892025년 9월 23일
208

중증 장애인은 혼자 가는 응급실이 두렵다

관리자812025년 9월 22일
207

장애 청년들이 정책에 배제되지 않도록

관리자982025년 9월 18일
206

청각장애인이 운동할 때, 강사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

관리자952025년 9월 17일
205

'권리는 법전에만?' 경찰·검찰 발달장애인 권리옹호 교육 의무화 시급

관리자1012025년 9월 11일
204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는 지역에서 완성된다 image

관리자1022025년 9월 8일
203

장애인·장애인단체 자동차 무상 정비 ‘드림카 프로젝트 시즌13’ 접수 image

관리자1112025년 9월 3일
202

한자연, ‘자립생활 법제화 2·5·5 정책 추진’ 촉구

관리자1192025년 8월 27일
201

디지털 시대, 고령장애인 이중 격차 해소책이 필요하다

관리자1192025년 8월 25일
200

"운동 중 피로가 심한 만성질환 장애인도 운동할 수 있을까요?"

관리자1172025년 8월 22일
199

‘발달재활사 국가자격 도입’ 시급 vs 복지부, ‘시기 상조

관리자1202025년 8월 21일
198

장애인 이동약자지원 차량 탑승 대기 장소의 필요성

관리자1392025년 8월 19일
197

“청각장애도 음악 막을 수 없어”…농밴져스의 무대 도전

관리자1422025년 8월 18일
196

장애학생의 문해력 현황과 개선 방안

관리자1412025년 8월 14일
195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윤곽, 장애계 “기대 반 우려 반”

관리자1532025년 8월 14일
194

장애인고용기금, 안 쓰는 돈이 아니라 더 잘 써야 할 돈

관리자1372025년 8월 14일
193

장애인체육회,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개시

관리자1412025년 8월 13일